📣Overview 📣
🗂 프롤로그
디지사이트는 디지털+인사이트 합성어다. 현대 디지털 기술에 맞는 인사이트와 비즈니스(경영)환경을 설명해 준다.
🗂 Chapter1 - 지속가능경영과 비즈니스 생태계
📌많은 기업들이 콜센터에서 AI 상담 등을 검토하는 방면 어떤 기업은 오히려 사람과의 접점을 강조한다.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추어 의사결정을 내리며 이런 환경을 비즈니스 생태계라고 한다.
📌세월호 사건을 비즈니스 환경으로 본다면 사건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다. 안전을 진단하는 기관에 로비, 직원의 정규직 여부(십맨십), 수하물 수익 등. 기업은 규제나 환경을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면 안된다. 경쟁자와 함께 경영을 하기 좋도록 기업환경을 바꿔야 한다. 또한 직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 사건과 같이 안전 불감증이나 안일함 등으로 당연하게 살다가 크게 사건이 발생하고 깨닫는 것을 블랙스완이하고 할 수 있다. 기업가는 항상 블랙스완을 대비해야 한다.
📌BTS로부터 배우는 기업 경영. BTS 자체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이지만 하이브라는 소속사에서 하는 고객커뮤니티와 각종 기획등이 어우러져 지금의 팬덤을 형성했다.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BTS 팬들은 옹호력이 좋다. 이는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려는 힘 어떻게 보면 일종의 소속감을 의미한다.
📌지속가능 성장으로 가는 길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영에 성장으로 가는 길이 있을 수 있다.
🗂 Chapter2 - 고객 다시보기 공동창조의 길
📌디자인 사고로 고객을 보다
고객이 없는 회사는 없다. 모두 고객이 있으며 디자인적 사고로 고객을 봐야한다. 먼저 공감하고 문제(페인포인트)를 깊게 느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파악하고 정의한다. 다음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며 이후 시제품을 만들어 평가해 본다.
디자인적 사고가 중요한 이유는 첫 째 고객의 삶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본다. 둘 째 생각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추법을 활용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은 많은 기업가가 활용하는 방법이다. 기추법은 특정 현상에 대하여 답을 추론하는 것이다. 비록 틀릴 수 있다. 명확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추법이 활용되면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좋은 답을 찾을 수도 있다.
📌고객참여가 이끄는 심리적 주인의식
고객의 참여는 서비스에 주인의식을 생기게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아이디어 제공, 멤버 활동 등이 예가 될 수 있다. 메타버스의 경우도 이러한 요소가 잘 이루어져 있다. 단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 세상에서 유저가 게임을 만들고 세상을 꾸릴 수 있다. 또한 이에대한 보상도 가져갈 수 있다.
고객참여를 이끄는 또 다른 방법은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회사 내에서 폐쇄되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로 개방하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고객에게 집과 같은 안락함을 줄 수 있는 제3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와서 집중, 소통,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Ex>스타벅스) 사람들은 자신의 소속(회사, 학교, 동아리) 등으로 스스로를 소개한다. 즉, 조직과 스스로를 동일시하는 현상이 있다. 진정한 주인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 Chapter3 - 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
📌많은 기업가들이 사회공헌을 외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이미지만을 위해 공헌을 했던 시절에서 진정 ESG를 생각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사업영역에 맞는 전략적인 CSR이 필요하다. 유한킴벌리의 나무심기, 카카오의 더나은 세상 만들기,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 등이 예가 될 수 있다.
ESG는 미리 미래의 위험을 예견하고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다. 미래의 위험은 환경문제가 될 수 있고 불균형 사회가 될 수도 있다. 기업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해야된다. 세계적인 투자회사도 모두 ESG를 고려해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다.
🗂 Chapter4 - 이해관계자와 경영의 모험
기업은 비즈니스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여 경영철학을 가지고 경영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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